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오토메 알토 (문단 편집) == 본편 외의 행적 == 이하는 2ch 마크로스 스레에서 흘러나온 소설판의 단편적 정보이다. * 원작(애니)에서보다 가부키 온나가타의 영향이 심각해서 '''양성애자''' 기질을 보인다. 초반에 란카를 보고 두근거리다가도 '''미하엘이나 오즈마를 보고 두근거리기도''' 하는 등, 심지어는 미하엘에게 매달려 '''여자 말투'''로 '난 남잔데 날 성욕 대상으로 보는 사람들이 싫다.'고 우는 장면까지 있을 지경. ~~[[패왕별희]]?~~ * SMS가 프론티어를 이탈할 때 원작에서는 [[오즈마 리]]가 쏘아붙이는 말에 대꾸를 못했지만 소설판에서는 나름대로 생각을 굳혀 반박한다. * 셰릴과 '''[[섹스|했다]]'''.[* 사실 TV판에서 정황상 둘이 정사를 나누는 듯한 묘사가 표현된 장면이 있었고 소설판에서는 그것을 확정시킨 것뿐이다. 애프터 레코딩 때에는 서로 손을 깍지끼는 노골적인 묘사가 있었지만 삭제되었다고 한다. 묘사를 보면 거사를 치른 후의 필로우 토크에서 알토가 서툴러서 이상해 보였을까봐 걱정하는데, 셰릴이 비교대상이 없다고 받아치는거 보면 [[https://twitter.com/nrgt25/status/1196402791998054403?s=20|양쪽 다 서로가 첫상대다.]]] TV판 이후에 나온 매체들은 두 여자 사이에서 오락가락하지 않고 쭉 셰릴 일편단심이다. 그 예로 소설판이나 만화판은 삼각관계 설정이 무색하게 셰릴과 거의 공인된 커플처럼 나오고 알토의 진짜 속마음도 제대로 묘사된다. 마크로스 게임인 [[우타마]]에서도 커플샷이 뜨면 십중팔구 셰릴과의 페어고 여기서도 거의 공식 커플이다. 아무래도 누구와 될지 예상을 못 하게 해야 하는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이미 극장판에서 셰릴 루트로 결말이 정해진 상태여서 그런 듯 하다. 극중극이라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중구난방인데, 남자 주인공을 찌질하게 그리는 건 애니메이션 각본가인 요시노 히로유키의 특징인지라 알토를 TV판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셰릴이 주인공인 외전격의 만화 키스 인더 갤럭시에서도 마찬가지로, 셰릴이 길을 가다 예쁘다고 쳐다본 비싼 다이아 반지를 기억하고 집나온 고등학생 신분에 무려 매일 밤을 새서 일하며 잔업수당을 모아 선물하는 등 TV판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그려진다. ~~감독을 죽입시다 감독은 알토의 원수~~ 감독도 억울한게 카와모리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알토는 란카를 소중한 동생처럼 생각한다고 한다. 결국 TV판의 불친절한 감정선 연출과 각본의 콜라보로 인해 양다리남처럼 그려진 것이다. 이하는 카와모리 쇼지 감독이 극장판 작별의 날개 이후 알토의 생활을 예상한, 일종의 후일담이다. [[https://twitter.com/nrgt25/status/1188395072695357440?s=20|전문]] 결혼을 해서 아이도 낳고 잘 살게 된다는 듯. * 알토와 셰릴의 결혼생활에 대해. 셰릴은 가사를 대부분 못하고 생활감이 없다. 그런 셰릴을 결국 알토가 돌보게 된다. 셰릴은 어떠한 어머니가 될까...하면 알토가 어머니가 될 것 같다. 알토가 여장하고 앞치마를 하고 주부 코스프레 하면서 아기를 안고 우유를 먹인다. 셰릴은 아기를 알토에게 맡기고 일을 하러 가버리는 느낌. 셰릴도 가사를 하려고는 하지만 퀄리티가... 셰릴은 온 힘을 다해 열심이어서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 잘 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가정에 적합하지 않다. * 알토와 셰릴 중 셰릴 쪽이 벌이가 더 좋다. 카와모리가 생각하는 셰릴은 「누가 돈을 벌어온다고 생각하는 거야!」 라고 말 할 것 같다. * 평상시라면 아직 괜찮지만 알토에게 전투 임무가 들어온다면 큰일이다. 셰릴은 다른 아일랜드에 투어를 가 있을 때도 갑자기 「빨리 마중하러 와 줘!」 라던가 말 할 것 같다. 「어째서 곁에 없는 거야!?」 등 큰일 일 것 같다. 알토와 셰릴은 싸움을 하고 다시 사이가 좋아지는 것을 반복하며 계속해서 사귀는 타입. 결혼해서 아줌마 대의 나이가 되어서도 「어째서 네 쪽이 예쁜거야!?」 라던가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